올해 전기요금 인상을 추진하는 한국전력공사가 난감해졌다.
지난해 1조 3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6개 발전자회사 포함)을 올려 올해 전기요금 인상을 위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이 쉽지 않아 보여서다. 한전은 2008년부터 대규모 영업적자를 이유로 두 차례 전기요금 인상에 성공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2040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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