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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2012/01/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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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독립신문 : new

김어준의 불편한 진실(증권가 찌라시 모음)

1. '나꼼수'로 다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어준. 유명세에 비해 알려진게 별로 없는데 그 이유는 사실 철저하고 치밀한 자기관리때문이라고 함.
세간에서 공돌이(홍대 전기전자과졸)가 무슨 글쟁이라고 폄훼하기도 하지만, 독특한 사상과 독설, 입담으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음.
사실 김어준이 어리숙하게 보인다는 것이 그의 이른바 '컨셉'이 잘 먹히고 있다는 증거임.
손질하지 않은 부스스한 머리를 트레이드 마크로 하여 '자유로운 지식인'으로 행세하고 있으나, '나가요' 애들처럼 외출시엔 항상 미용실에 들러 손질을 받고있음. 실제 지인이 "어느 미용실을 다니길래 그 모양이냐?"고 물어보자 "그게 다 컨셉이야"라고 대답함.
또한 '나꼼수' 진행멤버 및 직원들과 술자리도 회피할 정도로 철저히 사생활을 숨기며, 사는 집도 셋방에 산다더라는 소문과 달리 부촌인 성북동 2층 저택(68평)에 거주한다는 사실이 최근에야 알려졌을정도로 자기관리에 철저한 무서운 인물이라는 평.
또한 최근 방송작가 인정옥과의 연애를 '핑크빛 스캔들'로 언론플레이 하며 주류 방송계 진출을 꾀하다가, 전처(정윤숙)와 혼인기간인 2004년에도 인정옥과 동거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기억을 잘못했다'면서 덮기에 급급했다는 후문.

2. 김어준과 딴지일보의 숨은비화(1~3)

김어준은 과거 여행사이트를 운영하다가 닷컴 붐을 타고 기이한 화법(일명 딴지체)과 성담론을 무기로 딴지일보를 창간(98), 폭발적 인기를 끌었음.
그러나 실제 딴지일보가 인기 있었던 배경은 '남로당'(남여불꽃노동당)이라는 '성인만남사이트'가 있었기 때문.
당시 환경에서는 오프라인의 은밀한 성인문화가 온라인으로 옮겨왔다는 사실 자체가 거의 충격이었고 닫혀있던 성인들의 성적욕구를 해결해주던 개척자의 아이콘이었다고 함.
유시민 전 장관, 박찬욱·봉준호 감독도 남로당 당원이었음. 당시 민주노동당 당원이던 진중권은 농담삼아 “낮에는 민노당, 밤에는 남로당”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닐 정도였음.

문제는 잘나가던 '남로당' 그리고 '딴지몰'(성인용품 판매 사이트)이란 사이트가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돈벌이 수단 자체가 불법행위라는 점이 항상 아킬레스건이었음. 요즘으로 따지면 성매매 알선과 그로테스크한 성기구(특히 여성성기 모양의 성기구가 대박이었고 함) 밀수 판매 사이트인데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고 함. '남로당' 직원들은 "당시 실제 (남녀)만남이 많이 이뤄졌다"며 므흣해 했다고...
한마디로 '캐쉬카우'였던 사이트였지만, 법망이 조여오는데다 이미지 문제도 있고해서, 눈물을 머금고 처분했다고 함. 그러나 현재도 김어준과 특수관계라는 설. 실제 '남로당' 후신인 '연애통신'은 현재 명동 딴지일보 옆에 있음.

어쨌던 이 매각 사건은 현재 '나꼼수' 붐을 일으키고 있는 김어준의 정치행보엔 전화위복이 되었음.
김어준과 직원들은 '예전에 성매매알선 사이트 운영하셨다면서요' 라는 질문에 '다 매각해서 문제될게 없다'는 식으로 응수하고 있음.
그런데 이같은 '돈만 되면 뭐든 상관없다'는 김어준의 포주식 행동과 여직원 대상 낯뜨거운 음담패설 등 변태적 성의식(사무실에 리얼돌(실제 섹스가 가능한 여자인형)을 놓아뒀다고 함)은 당시 의식있던 딴지일보 기자들과 큰 마찰을 불러일으키게 됐다고... 결국 최내현 편집국장, 이명선 아나운서 등이 2004년 단체퇴사하여 '미디어몹'을 창간하게 되었다고 함. 접대부 아나운서로 알려진 이명선은 딴지에서 오바라인뉴스를 진행하면서 "사실 B급 뉴스가 컨셉이었는데, 훨씬 더 여관, 모텔 얘기 같은 게 많이 나와서 민망했다"고 고백한 바 있음.

남로당이나 딴지몰 매각이후 딴지는 직원들 임금을 수시 체불(딴지의 임금체불 소식은 지난 8월 19일 前 딴지일보 수뇌부가 ‘거지면 거지답게?’라는 글을 모 사이트에 올리면서 이미 알려진바 있음)하는 등 문닫기 일보 직전이었음. 실제 사이트는 몇 달씩 업데이트되지 않고 방치됐음.
물론 여기에는 닷컴 벤처의 몰락 분위기도 영향이 있었지만, 김어준 1인기업 이미지로만 먹고살던 딴지일보 자체의 구조적 한계도 있었음.
김어준은 독자노선을 걷기 시작했음. 회사가 어렵다며 네티즌 후원금 모집은 지시하면서도 개인과 회사는 별개라며 책자발간, 강연 등의 수입은 전부 '인마이 포켓'하고 딴지경영에는 무관심했다고 함.
또한 최근 '나꼼수'도 한겨레가 운영하는 '하니TV'의 '김어준의 뉴욕타임즈'를 그대로 모방하여 만들었음에도 한겨레에 양해도 구하지 않은데다 '나꼼수'에는 올인하면서 오히려 '뉴욕타임즈' 출연과 준비는 등한시하여 최소한의 '상도의'도 없는 완전 파렴치한 인물로 빈축을 샀음.
'닥치고 정치' 출간시에도 작가인 지승호와 인세 배분을 8:2(업계관행은 5:5)로 고집하여 관철시켰다고 함.

'MB정권 까기'로 폐간 수준이던 딴지일보와 김어준이 다시 부흥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음.
그러나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김어준이나 딴지가 제3의 정치세력과 손잡은 것은 아님.
김어준은 원래부터 골수 '노빠'로 문재인을 지지하고 있음. 김어준이 검은 넥타이만 하는 이유는 노 전대통령 3년상을 치르기때문이라고 함.
이때문에 '꼴통'소리도 좀 들었음.

현재 위치는 맑으나 너무 나갔다는 평이 있음. '오바'로 인해 인간성과 부도덕한 장삿꾼 행태가 알려질 경우 '훅 갈거다'라는게 중론.
실제 언론계에선 김어준이 충북 진천에 콘돔공장을 건설하고 있다는 소문이 벌써 돌고있음.
일부 기자들은 사실이라면 성매매로 돈 번 습성을 못버린다고 그래서 '사람은 근본이 중요하다'면서 혀를 내두른다고.
한편 '나꼼수'에 대해서도 애초부터 B급을 주장하던 김어준의 B급 컨셉이 대중들에게 먹히고 있다는 현실에 대해 언론인으로서 개탄해하는 분위기라함.

http://www.independent.co.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issue&bbs_no=181020
Posted by 공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