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2.03.09 The new iPad 달라진점
  2. 2012.02.16 애플 8인치 아이패드 출시
  3. 2011.08.04 Mac, iPod, iPhone, iPad Warranty 맥,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워런티 수리
  4. 2010.07.27 KT, “아이패드, 두 가지 방식 판매”
  5. 2010.03.09 아이패드에 제공되는 책의 가격은 $8 ~ $15
  6. 2010.03.06 iPad 발매일 4월 3일 확정
  7. 2010.03.05 애플 컴퓨터의 아이패드 3월 26일부터 판매?
  8. 2010.02.10 애플 아이패드 카메라 장착할듯
  9. 2010.02.09 아이패드 차기버전 출시 불투명
  10. 2010.01.31 MS만 고집하는 한국…아이패드는 ‘그림의 떡’ (한겨례기사 요약)
computer2012. 3. 9. 13:51
화질
중점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폰4나 4s보단 약간 떨어지지만 망막으로 구별 할 수 없다는 단계에 근접해 있어서 배터리소모가 상당하다.

카메라
후면 iSight 카메라가 500만 화소 자동초점 노이즈감소 추가  거기다 4s처럼 강화된 렌즈, 렌즈 5장 밝기가 f2.4 (레티나급이기에 카메라를 올린듯)

배터리
그리하여 이전 모델보다 70% 베터리 용량을 늘려 무게도 조금 더 무겁게 되었다(무게나가는급; 아이패드1>더뉴아이패드>아이패드2)
충전기의 전압은 같으니 충전시간도 70%늘어났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급속충전이기 때문에 80%까진 2시간 80%~100%까지 2시간 이고 배터리시간도 완충시 10시간 이니까 대강 충전하다 나가야되면 신경쓰지 않고 써도 무방하다.

LTE
LTE 주파수 대역이 달라서 한국에 와서 못쓰기 때문에 출시미정으로 뜬듯 하다. 아이패드LTE의 주파수는 미국의 대역에 맞춰있는데 현재 LGU+만 가능한 주파수 하지만 안테나 설치가 아직 되어있지 않아 한국에선 쓸 수 없다.

Posted by 공타쿠
computer2012. 2. 16. 10:34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15225840

"애플은 우리에게 8인치쯤 되는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패드를 보여주었다."

씨넷, 월스트리트저널은 14일(현지시간) 애플에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 소식통의 증언, 그리고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골드만 삭스주최 컨퍼런스에서 행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발언 등을 토대로 8인치 미니패드 출시를 기정사실화 했다.

또 이날 디스플레이서치의 분석가는 "미니 아이패드의 해상도는 기존 아이패드2와 같은 1024x768픽셀이 될 것"이라먀 미니 아이패드의 해상도까지 밝혔다.

(생략)

개인적으로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는 컬러를 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가격 크기 다 따져서 8인치가 적당한지 몰라도 애플의 아이패드는 어플용이고 키보드사용하는데 8인치는 너무 애매하기 때문에 잡스도 아이패드 크기가 키보드와 기타 다른 사용을 해봤을때 적당한 사이즈라고 밝혔는데...

Posted by 공타쿠
Story2011. 8. 4. 22:51


아이폰 해외 지니어스바 AS무상 된다는 소리도 있네요
퍼왔습니다.
http://cafe.naver.com/inmacbook/476077

Posted by 공타쿠
news2010. 7. 27. 23:16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7/27/zdnet20100727120319.htm

“올 하반기부터 패드류(태블릿PC)를 출시할 것이고 두 가지 판매방식으로 공급할 것이다.”


KT는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기존 ‘와이브로 넷북’의 판매방식과 같이 ‘에그(egg)+패드류 PC’의 결합 요금제에 일정기간의 의무약정으로 가입할 경우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형태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Posted by 공타쿠
computer2010. 3. 9. 10:49

 iPad - iBook Store  Kindle - Amazon
 Edward Kennedy's "True Compass: A Memoir"  $14.99  $19.25
 James Pattersons's "I, Alex Cross"  $12.99 $9.99 
 Greg Mortenson and David Oliver Relin"Three Cups of Tea: One Man's Journey to Change the World"  $7.99 $7.19 
기사출처: AppleInsider.com

Posted by 공타쿠
computer2010. 3. 6. 00:44


국내에는 4월 말에 나오겠군요

Posted by 공타쿠
computer2010. 3. 5. 12:01

애플사의 혁명적 IT제품인 아이패드가 오는 26일 판매될 예정이고 미국 샌프란시스 코크로니클 인터넷판의 보도에 의하면 '애플이 3월에 아이패드 60만~70만대를 4월에는 100만대 정도를 팔 수 있도록 부품업체들이 예정대로 공급할 것이다'라고 나와있습니다
 국내 들어오려면 1달이 걸리니 5월초부턴 살 수 있을것 같고, 카메라가 탑재했는지에 관한 소식은 없네요

 

Posted by 공타쿠
computer2010. 2. 10. 10:45

미국 애플사가 지난달 발표한 미디어 정보기기 `아이패드'에 디지털 카메라를 장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애플사는 최근 웹사이트 공고를 통해 사진과 비디오, 오디오 부문의 기술적 노하우와 경험을 갖춘 엔지니어를 뽑는다고 밝혔다.

애플사는 아이패드가 발표 당시 카메라 기능이 없는 점 등이 취약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자 카메라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사진 및 비디오 전문가를 영입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gid=431802&cid=431782&iid=192550&oid=001&aid=0003115094&ptype=011
↑기사원문

Posted by 공타쿠
computer2010. 2. 9. 09:00

아이패드로 인생의 절정에 오른 듯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책임자(CEO)에게도 고민은 있다.
애플 아이패드의 핵심인 A4칩을 설계한 핵심인력들이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아이패드 차기작의 출시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가 그의 최대 고민거리이자 IT업계 안팎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EE타임스는 6일(현지시간) 전세계가 아이패드에 열광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패드의 핵심인 칩 개발자들이 애플을 떠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엔지니어는 이미 독자적인 칩설계회사를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애플을 떠난 아이패드 A4 칩 개발팀의 핵심인력들은 애플이 지난 2008년 4월 현금으로 2억7천800만달러를 호기롭게 지불하면서 인수한 산타 클래러 소재 P.A.세미 출신 개발자들이다. 애플을 등진 핵심 설계인력 가운데에는 마크 헤이터 애플칩 설계담당 이사가 포함돼 있다. 이들이 떠난 사실이 특히 주목되는 이유는 아이패드에서 차지하는 A4칩의 중요성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2/08/zdnet20100208153118.htm
↑기사원문

Posted by 공타쿠
computer2010. 1. 31. 20:45

<본문 발췌>
 엠에스 제품을 쓰지 않는 컴퓨터와 디지털기기는 구조적으로 경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온라인뱅킹이나 게임심의와 관련된 법규는 아이패드와 같은 새로운 제품이 국내에서 제기능을 발휘할 수 없도록 한다.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되더라도 인터넷뱅킹이나 온라인쇼핑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아이패드는 전자책과 온라인강의 시청에 적합한 학습용 단말기로 기능할 수 있지만, 국내 인터넷 동영상 강의는 익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돌아간다. 전자책 장터인 아이북스는 디지털음원 장터인 아이튠스처럼 한국 서비스가 불투명하다. 
 국내 인터넷 사이트 대부분은 엠에스의 액티브엑스(웹과 응용프로그램 연결장치)를 설치해야 비로소 금융거래, 쇼핑, 동영상 시청을 할 수 있다. 금융권은 공인인증서를 액티브엑스를 통해서만 발급한다.
 액티브엑스는 보안 취약점이 드러나 거의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만 쓰이는 기술이다. 액티브엑스는 웹표준을 지키지 않은데다 악성코드 배포에 이용되기 때문에 엠에스조차 되도록 쓰지 말라고 권하고 있을 정도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02005.html
↑기사 본문

아이북스가 한국에서 사용불가라면 살 필요가 전혀 없겠군요
한국책을 살 수 있다고 하여도 지원되는게 별로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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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