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3.06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Microsoft's Courier 'digital journal': exclusive pictures and details (update: video!)
  2. 2010.02.27 익스플로어6 장례식 거행
  3. 2010.02.16 MS, '야심작' 윈도폰7 발표
  4. 2010.02.12 발머의 반격…MS 내놓을 대안은 무엇?
computer2010. 3. 6. 18:50


http://www.engadget.com/2010/03/05/microsofts-courier-digital-journal-exclusive-pictures-and-de/
↑기사

Posted by 공타쿠
computer2010. 2. 27. 21:13

3월 1일 구글이 IE6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는 보도에 미국의 애턴디자인그룹이라는 웹디자인 기업은 IE6장례식을 연다고 한다.

http://ie6funeral.com/
↑사이트

Posted by 공타쿠
computer2010. 2. 16. 08:12

윈도폰7은 애플의 아이팟터치 및 아이폰에서 작동하는 아이튠스와 같은 음원 및 영상 플랫폼 전략을 추구하고 있으며 각국 이동통신사들의 반응 및 채택 여부가 주목된다.

우선 윈도폰7은 '준'(June)을 통해 음악과 영상 등을 다양하면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웹과 PC를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사용자의 사진과 영상 자료 등을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다.

아울러 윈도폰7은 이메일이나 주소록을 통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업데이트 현황을 파악하는 데 최적화된 기반을 제공해준다고 MS는 설명했다.

게임의 경우 X박스 라이브에 접속해 휴대전화에서 게임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C와 X박스에서 게임하는 이들과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MS는 윈도폰7에서 이 같은 사진, 음악과 영상, 게임, SNS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을 '허브'(hub)로 설명했다.

시작화면에서는 '라이브 타일즈'(Live tiles)라는 인터페이스가 제공된다. 라이브 타일즈에서는 사진과 음악 및 비디오, SNS 등의 허브를 한번에 볼 수 있고, 원하는대로 타일을 만들 수 있다. 사용자 환경의 경우 PC OS인 윈도7과 같은 멀티터치 기능을 제공했다.

이 같은 디자인과 환경은 윈도폰7을 탑재한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디자인부터 다른 OS 환경의 스마트폰과 구별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윈도폰7을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는 MS의 검색엔진인 '빙'(Bing)으로 연결되는 버튼을 설치하게 된다.

역시 모바일 OS 위에 최적화된 자사 서비스를 탑재하는 전략을 추구하는 구글 및 애플과 유사한 방식인 셈이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7&newsid=20100216024409442&p=yonhap
↑기사원문

Posted by 공타쿠
computer2010. 2. 12. 21:46
이 관계자는 "발머의 이번 발표는 시장을 놀라게 할 상당한 혁신과 미래지향적인 내용을 담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외 IT 전문 매체 지디넷은 발머의 발표를 앞두고 MS가 내놓을 혁신적 `윈도모바일7`과 관련, 최근 몇 가지 흥미로운 전망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윈도모바일7 체제는 MS가 지난해 애플 타도로 내놓은 HD 동영상 재생기기 `준HD`의 사용자환경(UI)와 비슷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모바일 동영상 재생기기로 기획된 준HD는 엔비디아의 테그라 칩셋을 탑재하고 3차원 입체(3D) 가속 기능을 적용해 장시간 고화질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모델이다.

흥미로운 점은 준HD의 UI는 시작 메뉴가 존재하지 않는 등 MS의 윈도 체제와는 상당히 차별화된 면모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준HD 또한 단순한 미디어 기기가 아니라 애플의 아이튠즈와 같은 배타적 마켓플레이스 생태계를 지향한다. 애플은 배타적인 모바일 기기의 OS와 UI를 콘텐츠 유통 구조와 접목시킴으로써 새로운 수익창출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시장에서 증명해보였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21202019922732003&ref=naver
↑기사원문

Posted by 공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