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2010. 3. 3. 08:30

SK텔레콤·KT·LG텔레콤에 이은 제4, 5 이동통신회사가 잇따라 나올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와이브로(휴대인터넷)의 활성화와 무선인터넷 요금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이른 시일 안에 이통 시장에 무한경쟁 체제를 도입할 방침을 정한 때문이다.

방통위는 상반기에 와이브로(휴대인터넷) 기반의 제4 이통사를, 하반기에 기존 이통망을 빌려 서비스하는 가상이통사업자(MVNO)를 각각 허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춰 관련업계도 이달 중 와이브로 컨소시엄과 MVNO 연합체를 속속 출범시킬 움직임을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gid=321626&cid=303943&iid=224853&oid=025&aid=0002062867&ptype=011
↑기사원문

Posted by 공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