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010. 4. 28. 10:01

신규 재무개선약정 3~4개 달할 듯
41개 주채무계열중 이달말까지 검토후 결정


현대그룹이 올해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 대상으로 새롭게 선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상선(011200) (27,150원 ▼ 1,550 -5.40%)의 실적 악화가 주 요인이다. 또 성동조선과 SPP 등 조선업체 2~3곳도 신규 재무약정 대상으로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재무약정 체결 그룹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9~10개로 유지될 전망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22&newsid=01334966592940712&DCD=A01202&OutLnkChk=Y

Posted by 공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