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011. 7. 7. 15:12
박지성이 아무리 축구해도 뭘 국위선양하는가?
메시 축구 넘버원이라는데 아르헨티나가서 살고싶나? 아르헨은 아름다운 나라가되나? 선진국같나? 결국 IMF극복못한 거지국가
하지만 배용준같은 대중스타는 다르지
미국이 야구 잘하고 미식축구잘하고 전세계 스포츠 넘버3안에 들어서 뉴욕가보고싶나? 아니다 뉴욕의 가을, 나홀로집에 뉴욕에서 긿을 잃다, 세렌디피티, 우디앨런과 마틴스콜세지의 영화들 그런 영화와 프렌즈 윌 엔 그레이스같은 드라마때문에 가보고싶은거지. 뉴욕이란 도시의 상징성? 아니다 영화 드라마의 힘이다. 워싱턴 엘에이 뉴욕 시카고 어디가고싶나? 단연 뉴욕을 뽑고싶다.
일본 중국애들이 왜 한국에 오나? 박지성 그 못생긴 친구때문에? 아니지 배용준 이영애 장동건때문이지 박지성도 맨유가니까 잘생겨보인다.

Posted by 공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