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4.27 SKT.KT, USIM 단독개통 허용키로
  2. 2010.03.03 제4 이동통신회사 상반기에 나온다
  3. 2010.02.01 `애플 아이패드` 한국 상륙 연내 힘들 듯 1
news2010. 4. 27. 13:57
SK텔레콤과 KT가 통신서비스 가입자 식별을 위해 운용하는 `유심(USIM.범용가입자식별모듈) 제도'를 사용자 편의 개선을 위해 전면 개편한다.

SK텔레콤은 27일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이르면 올해 6월부터 신규가입이나 기기변경 기준일로부터 익월 말까지 타사 이용이 불가능한 기간제한을 없앨 계획이다.

또한 이르면 2011년초부터 휴대전화 없이 유심만으로도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통할 수 있게 해, 고객이 사용하고 싶은 휴대전화에 유심을 끼워넣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00427n08973?mid=n0605

Posted by 공타쿠
computer2010. 3. 3. 08:30

SK텔레콤·KT·LG텔레콤에 이은 제4, 5 이동통신회사가 잇따라 나올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와이브로(휴대인터넷)의 활성화와 무선인터넷 요금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이른 시일 안에 이통 시장에 무한경쟁 체제를 도입할 방침을 정한 때문이다.

방통위는 상반기에 와이브로(휴대인터넷) 기반의 제4 이통사를, 하반기에 기존 이통망을 빌려 서비스하는 가상이통사업자(MVNO)를 각각 허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춰 관련업계도 이달 중 와이브로 컨소시엄과 MVNO 연합체를 속속 출범시킬 움직임을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gid=321626&cid=303943&iid=224853&oid=025&aid=0002062867&ptype=011
↑기사원문

Posted by 공타쿠
computer2010. 2. 1. 09:15
 SK텔레콤과 KT, 통합LG텔레콤 등 통신3사 관계자들은 "통신 모듈이 있어 도입할 수 있으나 기술적인 문제가 많으며 수익모델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만큼 도입 여부에 대한 검토에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이패드의 기본 웹브라우저인 사파리가 어도비의 플래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엑스를 지원하지 않는 것도 약점이다
 한글 콘텐츠의 부족도 문제다
 무엇보다 이통사의 수익 창출에 별 도움이 안된다. 애플이 콘텐츠 유통을 앱스토어와 북스토어로 단일화하면서 이통사로선 접속료 외에 별다른 수익을 얻을 수 없다. 이통사들은 다만, 아이패드가 무선인터넷의 활성화엔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도 국내 도입은 이른 시일 내 불가능하다. 이통사들이 애플과 당장 도입 협상을 시작해도 수개월이 걸린다. 국내 통신망과의 연동성 검증까지 감안하면 적어도 10개월 이상 걸릴 전망이다. 유통 대리점 직원에 대한 교육부터 가격 정책까지 과제도 많다. 한마디로 아이패드 연내 도입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0201070111844&p=etimesi
↑기사원문

Posted by 공타쿠